퍼즐게임의 최고봉은 퍼즐탱크1이다2
라는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모양인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퍼즐게임이란 자고로 딱 보자마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와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는
당신의 천재성(이라고 믿고있는 그것)을 입증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동영상을 보자. 가히 '감동의 쓰나미'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매년 각 분야 최고의 인디 게임(학생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이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겠지. GDC2008에서 영예의 20,000달러 대상 수상작은 크레용 피직스였다.3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디자인과 단순한 목표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고
다양한 레벨의 퍼즐은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 탄을 진행하도록 만든다.
내가 '포탈Portal'과 함께 정말 '존경하는' 게임들 중 하나였는데, 실제 배포판이 나온 걸 며칠 전에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완전 삘받아서 컴퓨터에 설치한 뒤 3시간만에 엔딩을 봐버렸다....
난이도는 뒤로 갈수록 매우 어렵지만, 몇가지 꼼수를 활용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수도 있다.
작동하는 플랫폼은 PC(Windows), iPhone OS(?)이다.
아이폰에서도 작동하니까...
그치만 난 아이폰이 없잖아?
(. .... ..)4
컴퓨터 배포판은 http://crayonphysics.com/ (새 창으로 열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9.95$.
이 게임을 약 25,000원으로 소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해적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글을 네이버 산하 서비스에 퍼가는 것을 금지합니다. 글에 사용된 이미지에 출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처된 곳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지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