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asty, Kast Myself

iKasty's blog

1.

"....정말...정말로...다 끝났나요..??"

"그래, 정말로 끝났다."

현자의 말을 들은 그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그는 그의 짐을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있던 영어단어장을 찢어버리고야 말았다.

"끝났어. 모든 게 끝났어."

이 말을 한 게 그인지, 현자인지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확실한 건 그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더이상 스토크스의 정리나 암페어의 법칙 따위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2.

시험은 끝났지만 앞으로 할 일은 많이 남아있죠.

이제 10시간 뒤면 공익 신청을 하러 갑니다.

시험을 잘 봤으면 행복했을텐데

왜 나 꽈찌쭈느 햄보칼수가 없어!





3.

소화불량이군요.

건강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하긴...

9시 기상
아침밥 따위는 안먹지
수업을 듣는다
점심은 빵
수업을 듣는다
기숙사 도착
과제를 해야지
아 잉여짓...
과제를 해야지
저녁은 라면
과제를 해야지
자야겠군
새벽 3시 취침

-'iKasty의 하루' 에서 발췌


건강이 좋을 리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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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0:28 2009/12/17 00:28